선택하거나 결정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흔히말해 선택ㅈㅇ 라고들 하는데 뭔가 옛날에는 남한테 싫은소리를 하는게 싫어 남의 뜻에 맞추곤 했는데 이제 점점 커갈수록 제뜻도 생겨야하는데 이제는 정말 다 괜찮다는 말이 입에 발리더라구요
습관이란게 무섭긴한가보더라구요 ㅠ
언젠가부턴 선택하기너무 어려워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예전에 원래 갖고계셨던 성향이 습관처럼바뀌었듯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선택이란게 어렵죠. 나에게 가장 득이되는 선택을 하는거 그나마
그게 쉬운 기준이 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아오르며여의주를문황룡46입니다.
생각이 많으셔서 그런것 같아요. 흔히 얘기하는 선택장애라는 표현은 그만큼 신중하기 때문이기도합니다.
뭐가 됐던 쉽게 한번 결정하고 해보는 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선택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어떤 선택을 히던 후회가 조금은 있으니 최선의 결정을 하는 마음으로 하면 조금 선택이 빨라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현명한딱따구리229입니다.
우리는 가족 모두가 그래요
집에서 외식 음식 고른것도 힘들어 결국은 제뜻대로 해요 고르고 나서도 확신이 안들고요
그래도 별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바꾸고 싶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조금씩 주장을 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신중하고 남에게 싫은소리하기 싫으신듯한데 그래도 자존감을 가지고 소신껏 발언하세요.화이팅
안녕하세요. 나미껌딱지입니다. 일단 자신감부터 가지셔야할것 같고 남에 이야기를 듣고 나서 중요한 타이밍에 님에 주장을 펼칠 타이밍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조리있게 이야기하시면 될것같고 힘드시다면 화술을 늘릴수 있는 서적이나 영상 활용을 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런 부분은 노력하면 충분히 고칠수 있으시니 힘내시고 원만한 관계에서 님에 위치를 꼭 다시 되찾으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