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정 민족 모두를 아우르는 민족성을 말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지만, 그래도 프랑스인들의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면 아마도 개인의 '자유'와 '평등' 대한 강한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기존의 왕정 제체를 뒤엎는 혁명이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도 명목상으로나마 입헌군주국의 형태로 왕족이 유지되고 있는 영국과 같은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 달리, 프랑스에는 더 이상 왕족이 존재하지 않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프랑스 정부는 그들의 민족적 기원에 따라 사람을 분류하지않고 미국 인구조사국과 대비되어자신의 민족성을 결정하도록 요구하지 않지요 민족적 인종적 분류는 차별을 없애기위해 사용하지 않으며 동일한 규정이 종교에도 적용되며 특별한 민족성을 요구하지 않지만 프랑스에서는 영어를 쓰는 사람과 대화를 하지 않으려는 특별하고 강력한 민족성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