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퇴사후 새로운 삶을 찾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요즘 들어서 무기력하고 회사일이 재미없고, 시시하기만 합니다.
자꾸 생각이 드는건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지금 있는 회사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으로 어느정도는 탄탄하고 안정적으로 월급받고 살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더위로 올라갈 길은 전혀 안보이고, 여기에서 고만고만 하게 일을 할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시선을 밖으로 가고, 퇴사하고 창업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힘들겠죠?
그냥 이 회사에서 견디고 견디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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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하시고 싶은일이 있다면 도전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창업하시기전에 회사일을 하시면서 창업하려는
일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은고니149입니다.
퇴사하고 창업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도전해보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연한 생각만 하기보다는 근무하시면서 창업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하시고, 모든 준비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실 때 퇴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불확실한 창업을 결정하는것보다는 그냥 지금 있는곳에 계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지금 계신곳도 어느정도 괜찮아 보이는데 포기하고 나가기 아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