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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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서 좋을 게 없다는 친구의 넋두리, 정말인가요?
키가 185를 조금 넘는 키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요.
요즘은 10대 애들이 다들 거인 처럼 커서 그렇게 큰 느낌이 안들지도 모르겠지만.
말의 발단은, 윗공기를 마시는 기분 어떻냐 좋겠다 라는 말에서 시작했는데요.
그 친구가 하는 말이 키는 평균치가 좋지 남들보다 커서 좋을 게 하나도 없었다더라고요.
딱 하나 좋았던 건 양아치 애들이 함부로 건들지 않았다는 거고요.
군대에서는 키 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휘관한테는 키가 크기 힘으 세겠구나 하면서 더 빡센 부대에 배치 당해서 훈련을 받았다고 하고,
고참들에게 누가 나보다 위에 있을래 하면서 괴롭힘 당했다고 해요.
그외의 일상 생활 동안에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덩치 값을 하라는 말과 함께 양보와 인내심을 강요당하고.
남들보다 눈에 잘 띄고, 힘도 세겠구나 하면서 일도 더 시킨다고하고,
좁은 공간 같은 곳은 좀만 잘못 움직여도 쉽게 부딪혀서 굼뜬다는 소리도 들었다면서
키큰 게 절대 좋은 게 아니라고 넋두리를 하던데요.
실제는 어떤가요?
평균치보다 키 큰 사람들은 정말로 그런 경험들을 하는 편인가요?
윗공기 마시는 게 더 좋아보이던데 이상과 현실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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