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체에 따라서 단기 투자 장기 투자 퀀트 투자로 나뉜 개념이 아닙니다. 퀀트 애널리스트도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소수가 담당하는 분야이며 대다수 애널리스트는 일반적인 증권 이론 분석처럼 기업의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향후 수출이나 매출, 이익추정치를 예상하고 이를 기반으로 밸류에이션을 진단하여 예를들어 미래 EPS와 BPS, 혹은 EBITDA등을 예상하여 이를 기반으로 목표 밸류에이션을 정해서 적정주가를 제시하는 형태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기본적 분석투자이지 퀀트분석이 아닙니다. 퀀트투자는 일종의 확률적기법으로 통계를 바탕으로한 방식입니다. 예를들어 월간 주가지수 확률과 상승을 10년간 아니면 20년간 오랜기간 표본을 갖고 확률적으로 상승할 확률이 높다면 배팅하는 투자방식이며 반대로 확률이기 때문에 예상과 어긋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손절범위를 정하여 매도하는것이며 또한 얼마나 상승하고 얼마나 하락할지도 과거 데이터 통계를 통해서 본다음 기계적으로 시스템으로 정해서 투자하는 방식이 퀀트투자입니다. 즉 퀀트투자는 어떤 과거의 수많은 표본을 갖고 통계적 데이터를 통해서 확률적 기법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며 퀀트애널리스트는 이런 형태의 분석을 하는 애널리스트이며 이런 형태의 투자가 퀀트투자입니다. 퀀트투자는 증권사에서도 보편적으로 쓰는 방식이 아닙니다.
또한 단기투자와 장기투자도 일반적으로 단기투자보다는 오히려 단기트레이딩에 가깝고 이는 기관도 단기트레이딩을 매우 많이하며 대표적으로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수 매도하여 고평가된 자산을 팔고 저평가된 자산을 파는 수시로 차익 프로그램매매를 빈번하게 하는데 이 방식은 증권사의 기관들이 자주 하는 매매방식중 하나입니다. 개인들도 차트만 보고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도 많으며 일반적으로 장기투자는 위에서 말씀드린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하거나 아니면 기업의 미래의 핵심 투자시나오를 근거로하여 투자를 하거나 이 시나리오가 깨지면 매도를 하는 이런 형태가 장기투자방식이며 이는 사람의 성향에 따른것이지 특정 주체로 인해서 나뉘는 개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