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자르는 텀이 길었었는데
나이가 들고나니 수염자르는 텀이 짧아지고
자라는 수염을 만져보면 제법 수염이 굵어진 것을 느낍니다.
이게 실제로 수염을 깎아서 굵어지는 현상인건지?
아니면 원래 굵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