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수염이 자라더라도 이정도는 아니엿는데 깎을수록 수염의 굵기가 점점 굵어지는것같네요. 마치 다음엔 안깎이겟다라는듯이 말이죠. 왜 굵어지는지 알수잇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실제 수염이 굵어지지는 않고, 굵어 보이는 것입니다.
수엽을 면도기로 깎았을때 수염의 남아있는 부분은 모근과 가까운 가장 두꺼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많이 오해하시는데요.
두꺼운 단면 부분이 우리 눈에 보이니 수염이 굵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울한내루미5입니다.
네 수염 밀면 더 많이 나고 진하게 되다고 하는데
수염 나면 면도 보다는 표시 안나면 가만히 두는게 좋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