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고환쪽에 뭐가 났습니다. 정상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첫번째 사진에 종기 같은것은 5일준에 술먹고 다음날 씻을때 확인됐는데 5일정도 지나니까

흉터같은 자리만 남았습니다.

자세히 안보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모낭쪽에 하얀색으로 나 있는것은 무엇인가요?..

딱히 별 증상은 없는데 거슬리네요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고환 피부의 모낭 주변으로 작고 하얗게 돋아난 것은 포다이스 반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피지선이 피부 표면 근처로 도드라져 보이거나 털이 없는 부위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경우로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선이 발달하며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20-30대 남성에서 흔하게 발견됩니다.

    의학적으로는 치료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정상적 변이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 결론적으로 이야기드리면 두 병변 모두 별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뒤에 말씀주신 그거는 정상 변이라서 놔두시면 됩니다.

    첫 번째로 보였던 붉고 튀어나온 병변은 경과(며칠 내 가라앉고 흔적만 남음)와 형태를 고려하면 모낭염 또는 작은 피지낭종의 염증으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음낭은 털이 많고 습한 환경이라 모낭염이 흔하며,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호전됩니다.

    두 번째로 여러 개 보이는 작은 흰색 점들은 모낭과 일치하는 위치에 분포하고, 균일하며 증상이 없는 점에서 정상 변이인 피지선(포다이스 반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질환이 아니라 피부의 정상 구조 변형으로, 감염성이나 성병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미용적 이유 외에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전반적으로 정상 범주에 가까워 보이며, 특별한 처치 없이 경과 관찰이 적절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통증·열감·고름이 생기는 경우, 단단하게 고정되는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또는 색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경우입니다.

  • 안녕하세요.

    단순한 피지낭종이나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지만, 간혹 치료가 필요한 염증이나 감염 질환일 수도 있어요.

    육안으로만 보아서는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손으로 만지거나 억지로 짜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려면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여 진찰과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의 도움을 받아 마음 편히 지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