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으로는 양치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치약에는 치태를 잘 닦아낼 수 있게 해주는 연마제와 계면활성제가 있는데 소금은 처음 묻혔을 때는 너무 거친데 입안에서 녹아버리고나면 결정이 없어져버려서 그런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물론 소금 특유의 항염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치태를 제대로 닦아주지 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불소있는 치약을 사용하시되, 소금을 쓰고 싶으시면 양치 후에 1퍼센트 농도 정도로 물에 희석해서 가글정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