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싸울때마다 각각 저한테 전화와서 서로가 잘못했니,마니 하소연을 하는데요. 참난감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이런경우가 가장 힘드신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냥 어느편도 들어주지마시고 딱 중립기어박고
중간에서 이야기들을 잘 듣고 소화시켜서
각 상대방이 화해할 수 있게 전달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솔직하게 말할 거 같아요. 양쪽에서 그러는게 힘들다고.. 굳이 작성자분이 연애사를 들어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여.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냥 괴롭겠지만 친구된 죄로 그냥 들어만 주세요. 본인이 그 둘사이에서 판단자 역활 할필요도 없구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 커플 싸움에는 끼어드는게 아닙니다.
전화를 안 받을 수는 없으니까 받긴 하시되 절대로 의견을 말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