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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호랑나비259
침착한호랑나비25923.08.24

딸 직업 때문에 각정입니다 어디를 다녀야 할까요

제가 아파서 방값 지원도 못해주는데 집에 내려 오라고하니 싫어해요.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안되서 직장을 강릉 구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경력도 없고 차도 없고 면접을 보고 오면 경력이랑 차가 없어서 떨어지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젠 방값 낼 여유도 없는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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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돈을 벌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조건 취업이 다가 아니라 당장 생활비를 스스로 벌어서 낼수있도록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라고하세요

    계속 지원을해주니 고집을 피우고있는게 아닐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 급하시면 알바라도 해야 합니다.

    정식직장에만 너무 목을 메지마시고 알바라도 하면서 도전을 계속해야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높은 곳, 급여가 많은 곳보다는 여유롭게 일을 할수 있는

    직장부터 찾아서 남는 시간에 자기개발에 투자를 하여 다른 직자으로

    옮기시는게 좋은 순서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부모의 경제적인 지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방값까지 지원해야만 따님이 살 수 있는 건가요?

    지원이 사정상 더 이상 어렵다고 하시고 지원을 끊으세요.

    직장을 구하기전까지 알바라도 하면서 혼자 먼가를 할 생각을 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알바만으로도 당장의 방세와 생활비까지는 얼마든지 충당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수풍뎅이 100마리입니다.

    따님이 아무래도 아직 부모님에게 의지를 많이하려는것 같아요

    저는 취업자리를 찾아 50만원을 들고 서울로 상경해서 고시원에 첫달 45만원을 내고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모아 1년만워 보증금 1천만원짜리 원름으로 옮겼고 5년간 5천만원을 모아 작은 원름전세를 얻어 생활을하다 나중에 고향으로 내려와 결혼을 했습니다.

    따님이 안쓰러워도 너무 지원을 해주지 마세요 공무원 시험준비 2년안에 안되면 과감히 포기하고 돈벌어야합니다.

    차가없고 경력이 없다는건 다 핑계일뿐입니다.

    신입사원이 당연히 차없고 경력이 없지 차있고 경력있으면 그게 신입사원입니까 경력사원이지

    지원을 일체 끊고 경력을쌓기위해 계약직이라도 하라고하세요 관공서에서도 기간제 공공근로 많이 뽑구요 학원같은데서도 기간제로 많이 뽑습니다. 공무원준비를 할거면 본인이 뭐라도해서 돈을벌게하고 공부를 하라고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공무원시험 떨어지면 정말 할거없이 백수로 살고 시집가서도 아무일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