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3달째인데 상사한명이 벌써 여러번 주말에 술한잔하자고 하네요
사실회사사람이랑은 주말에는 엮이고 싶지는않은데 어떻게 기분좋게 거절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주말에는 가족들이나 연인과 같이 시간 보내는걸 알텐데
연락하는 상사가 이상하네요.
혹 기러기 아빠라 주말이 한가한가 보네요.
가족 모임이나 다른 일정이 있어서 주말에 따로 술마시는건 힘들다고 얘기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한번 싫은 소리듣는게 계속 시달리는거 보다 나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여러번 계속 이유를 둘러대면서 거절의 의사를 내비추면은 그 상사도 어느정도 눈치가 있다면 알아듣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 상사분은 어지간히 주말에 할일이 없나보네요. 주말에는 약속이 있다거나 가족들과 보내야한다고 안된다고 거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미리 약속을 있다고 회사에서 이야기를 하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집에가기도 하고, 집안일 해야하기도 하고, 운동을 해야하기도 하고
친구를 만나야 되고, 결혼식이 있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는 댈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 안되면 그냥 개인적인 일이 있다고면 이야기 하시는것도 거짓말은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야기 해도 좀 섭섭해 하실것같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주말은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개인적인 시간입니다. 개인적인 약속이 있다거나 여행을 간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니 직접 거절이 힘들다면 계획이 있다고 거절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주말마다 친구들과 하는 모임이 있다고 얘기하시는게 어떨까요. 주말마다 굉장히 스케줄이 많은 것처럼 보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고 정중히 말을하시고 귀찮으시면 주말에는 핸드폰을 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