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봉인상이 동결이라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올해 최저시급이 5%올랐는데, 연봉인상은 동결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4월에 연봉협상을 하는데, 이미 올해는 동결이라고 공지가 나와버렸습니다.
회사사정이 코로나로 인하여 별로 안좋은것은 알지만,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렇기에 작년에도 거의 동결과 비슷한 수준이였다보니, 2년연속 동결로 간다는게 참... 힘이드네요...
회사를 믿고 지금까지 해온게 있는데, 2년연속으로 동결로 결정을 짓는다게 참 일하는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월급 빼고는 물가등 대부분이 오르는 상황이라 우선은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지금의 직장에서 비전이 없다고 판단되시면 이직도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저도 올해 동결이에요... 요즘 경제가 좋지 않아 동결인 회사가 참 많이 있습니다. 연봉을 올리려면 결국 이직밖에 답이 없는데 갈곳도 없네요... 아직 2년 차이시면 이직하기 좋은 적기 인것 같은데 다른회사 알아보시고 보수가 높은곳으로 가보시는것도 해답이겟네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회사의 재정 상황이 코로나로 인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연봉인상이 동결될 경우 직원들은 그에 대해 실망과 불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처리 방법에 대해서는 몇 가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재정 상황을 파악해보고 회사가 왜 연봉인상을 동결한 것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회사가 직원들을 믿고 지원하는 방식에 대해 고려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어떤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회사와 직원들 사이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불만이나 걱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회사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에 대해서는 회사와 직원들 간의 상황과 관계를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이번 상황에서 회사와 직원들 간의 상호작용과 상황을 잘 이해하고, 상호 협력하여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최선인지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그런거라면 전체직원들도 해당하기 때문에 바꾸시는건 힘들거 같아요
아니면 퇴직금이나 이런걸 미리 정산 받는건 어떠실까요??
그래도 내년에는 좀 회사가 나아지지 않을까요? 내년에 연봉협상 다시 해보시고요
내년에도 똑같다면 이직을 생각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잇츠워니입니다.
자신의 역량이 그 회사를 나와서 더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다면 회사를 퇴직하고 이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그렇지 않은 상황이시라면 이번년도에는 동결되더라도 역량을 키워서 내년에는 동결하면
이직할 생각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연봉제라고 하시면, 정말 다른 분들도 다 동결인지 의심을 해 보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직책, 사람마다 나이가 같고 직급이 같아도 연봉제라면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연봉을 책정하는 것이니까요
2년 째 동결인 것에 대해 불만이 크시다면, 다른 회사 상황이나
급여 같은 것을 조사 해 보시고 이직을 결정 해 보시고요
만약 저라면, 급여시장조사(?) 해보고 타 회사와 월급 수준의 차이가 많이 난다면
이직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고요,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저는 동결된 급여만큼만 일할 것입니다
윗선에는 부하직원의 능력이 뛰어나면, 급여를 올려줄 생각보다는
더 많은 일을 하길 바랍니다 왜냐, 다 할 줄 알고 본인도 만족 스러우니까요...
그걸 제가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해서 그만큼의 회사에선 대우해 주지 않더라구요 ㅎㅎ
이직할 때 능력치가 빛이 납니다.
아니시면 적극적으로 사장님과 1:1 면담을 통해서 다시 연봉협상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건한개구리94입니다.
솔직히 근로자 입장에서는 많이 힘든게 사실이죠ㅜㅜ
물가도 많이 오르고 세금도 오르고 안 오르는게 급여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니깐요.
당장 그만두지 말고 좀더 좋은 조건이 있는곳을 찾아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저도 올 해 동결이네요....
그래도 거긴 양반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흰 이번에 그런 얘기조차 없었습니다..
너무 짜증나네요...물가는 다 오르는데 연봉은 그대로니..
그냥 눈물을 머금고 다니고 잇습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ㅠ
안녕하세요. 따라따라오입니다.
본인의 상황과 회사의 상황을 함께 살펴봐야할거 같습니다.
좀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는 상황이 되시면 이직하시는 방법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