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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개구리229
똘똘한개구리22922.11.10

요즘 부모님과 대화를 하면 결국 결혼 하라는 얘기로 끝이납니다.

부모님과 대화를 하면 결국 대화의 끝이 결혼을 빨리해라로 끝이납니다.

제가 이제 내년이면 30대 중반이긴하지만 결혼은 해야되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급한건 없는데 부모님은 나이가 점점 걸리시나봐요.

그런데 전 급한건 없거든요? 오히려 부모님을 옆에서 케어해줄사람이 없는게 더 걱정입니다.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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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숙연한콘도르117입니다.

    예전처럼 결혼을 일찍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보통 30대 중후반에 하시더라구요..

    그런 추세를 편안하게 한번 말씀드리고

    결혼을 할 생각이 없는게 아니니 염려마시라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혹시 여자친구있으시면 있다고 말씀드리고 곧 결혼할예정이다라고

    말씀하시는게좋을것같네요 여자친구가 없으시다면 아직 돈좀 더모아야한다고

    말씀드리는게 맞다보여지네요 ㅠㅠ


  • 안녕하세요. 고매한무희새279입니다.아마도 부모님입장에선

    자식 결혼 시키는시키는것이

    부모된 도리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이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0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결혼을 늦게 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면 됩니다.

    자기가 결혼전에 이루고 싶은

    목표라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