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를 훈육하다보면 한 번씩 마음 속에 화라는 감정이 불쑥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래도 계속 훈육을 이어나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