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이동이 있는데 희망부서 써놓으라 해놓고 전혀 다른데 보내주면 기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부서이동이 있어서 내심 기대를 했죠, 그래서 원하는 부서를 고심해서 썼는데... 그런데... 어떻게 셋다 안되고 전혀 다른데가 되었어요. 진짜 기분이 별로네요. 괜히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도 쓰이고 자책을 하게되어서요. 어느 부서든 필요에 의해 있는 곳이니 가면 되긴하는데 또 원하는 부서 간 같은 부서사람이 있으니 배알이 꼴리네요. 이런기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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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짜증은 나겠지만 이번에는 차례가 아닌가보다하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다음에는 꼭 원하는 부서로 갈수있을겁니다 그때는 한번쯤 이야기 해보시는것도 괜찮지않을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세상살이 생각되로 안됩니다.
좋은기회라고 생각하십시요
현재 직급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저의 상사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 부장이 되면 모든 업무의 전공자가 되어야 한다."
직장생활의 최고 강자는
프로세스를 꽤차고 있는것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다음 기회를 잘 노려 보시고 업무의 케파가 늘어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느 부서든 본인의 역량이 충분하다면 그곳에서도 기회가 생깁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