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이동이 있는데 희망부서 써놓으라 해놓고 전혀 다른데 보내주면 기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부서이동이 있어서 내심 기대를 했죠, 그래서 원하는 부서를 고심해서 썼는데... 그런데... 어떻게 셋다 안되고 전혀 다른데가 되었어요. 진짜 기분이 별로네요. 괜히 내가 뭘 잘못했나 마음도 쓰이고 자책을 하게되어서요. 어느 부서든 필요에 의해 있는 곳이니 가면 되긴하는데 또 원하는 부서 간 같은 부서사람이 있으니 배알이 꼴리네요. 이런기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