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버지가 술만 드시면 가족들께 폭력을 저질렀습니다. 결혼 후 잘살고 있지만 가끔 꿈에 나타나 잘때에도 불안하구 자구 아침이 되면 몸이 너무 힘듭니다. 이런 아버지가 보기싫어 친정에도 가질 안습니다. 어떻게 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