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첫인상에서 복장의 중요성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세요?
복장을 많이들 캐쥬얼하게 간편한 복장으로 면접들을 본다는 얘기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첫 인상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중에 복장의 경우 양복 같은 게 영 불편하고 답답한 것이 적지않기 때문에.
갑갑함 때문에 땀도 심하게 나고, 대부분의 사람들 입장에서 양복 같은 의상을 좀 꺼리는 편이긴한데요.
여러분들은 면접에서 복장의 중요성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땀이 나거나, 아무리 갑갑해 보이더라도 양복을 입은 쪽이 그래도 예의가 있다고 보는 편인가요?
아니면 시원해 보이지만, 공식석상에서 맞지 않은 츄리닝을 입고 온 것이 보기 낫다고 보는 편인가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면접은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정장을 꼭 착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제가 면접관을 해보았기 때문에
면접관 입장에서 말씀드리지만 정장 외에 옷은 격에 맞지않다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정장 착용해 주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때와 장소, 상황에 맞는 복장이 좋습니다.
면접장에 편하게 추리닝 입고 들어가는 순간, 입사는 포기한걸로 생각할거 같습니다. 면접 볼때만 잠깐 정장이나 원피스 같이 상황과 장소에 맞게 갖춰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면접에서 복장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첫인상은 면접관이 지원자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복장은 지원자의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양복은 정중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면접에서는 양복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면접을 보는 기업의 분위기나 직무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복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나거나 갑갑하다고 해서 양복을 입지 않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외모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태도와 매너도 평가합니다. 양복을 입고 땀을 흘리는 것보다, 츄리닝을 입고 면접에 임하는 것은 더 나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복장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은 면접이라면 세미정장 스타일 식으로 깔끔하게 입고 나가보세요
그냥 면바지에 셔츠 있잖아요?
아무리 편하게 간다고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갈 수는 없으니까요
복장규정 없는데 굳이 정장 입고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테이크온미입니다.
일단 츄리닝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예의를 떠나 불쾌감 까지 전달될꺼 같습니다.
면접이나 거래처와의 만남등, 특히 일적인 만남에선 복장이나 외모는 단순한 개인취향을 넘어
일의 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상대의 평소 준비성(성격)을 판단할수 있는 척도로 보이기도 하죠.
정장을 입는게 갑갑하고 불편해서 입기 싫다면... 상대방 입장에선 좋은 인상을 남기긴 힘들겠죠
그리고 복장과 함께 외모도 깔끔하고 단정하게 가꾸는것도 함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정장을 입었을때 가장 깔끔해보이기 때문에 첫인상에 있어서 가장 좋은 복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면접관이라고할때 편한복장과 정장을 입은 사람중 뽑는다면 정장입은 사람을 뽑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통쾌한레아49입니다.
면접은 짧은 시간에 좋은 인상을 주어야합니다.
따라서 단정한 용모, 밝은 인상, 건강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같은 스펙이라면 당연히 면접자가 위요소들에서 플러스를 주는게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면접시 복장이라는 것이 면접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 보셔야 합니다.
업무때문에 사람을 만나는데 말씀하신데로 츄리닝으로 왔다면 상대방이 나를 만나러 오는데 한땀 한땀 명품 츄리닝이라도 글치.. 나 무시하나.. 싶을거 같습니다.
최소한의 정갈함.. 어느정도는 상대를 배려하는 복장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면접시 복장은 면접관에게 깔끔하게 보일수 있는 옷으로 입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장은 꼭 입으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