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있는데도 다른사람이 끌린다는 건
그 끌림이 정말 가볍지 않고, 엄청나게 강렬하고 깊다고 가정했을 때,
지금의 연인과의 사랑이 끝난 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사람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네 끝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순간일수 있으니 그렇다고
애인이랑 바로 헤어지지 마세요,
원래 남자는 처음보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잖아요?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애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 끌리는 것은 두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어요. 첫째는 그런 감정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감정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성으로 통제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고 정상입니다. 두번째로는 현재 연인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더 열심히 노력해할 필요도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넷공유기말고공육이206입니다. 내곁에있는 사람이 소중한순간은 그사람을 잃고나서 뼈저리게느낍니다 잃지않았을때 소중함을 느끼기란 쉽지않은데요 단순히 끌림이란 또다른사람이 충분히 매력적이서 본능적으로 그럴수있습니다 하지만 곁에있어서 못느끼고있는 애인의 매력도충분하니 얼릉 제자릴찾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차근이입니다.애인이 있는데 다른사람이 끌린다는건 다른 사람이 더 매력적이란거죠
결론적으로 현 사람과의 애정이 식었거나 냉각기로 보이네요
애정이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보고 아니라면 잘 대응하시길
안녕하세요. 길쭉한재규어242입니다.
저는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랑 있을 때 그 분 생각나면 헤어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일시적이라면 여친분한테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목마른까마귀159입니다.애인에게 만족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 영향으로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옵니다. 결국 만족의 정도가 어떻냐에 따라 이성이 들어오는 느낌의 세기도 다르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그런 생각이 든다는 자체는 정말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그런 마음이 든다는것은 애인에 대한 마음이 전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