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이하선 쪽 임파선과 종양 판별 CT와 초음파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오른쪽 귀 밑에 멍울이 만져져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CT를 찍어보자하셔서 CT를 찍었더니 높은 확률로 임파선이 만져지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이런 경우에는 초음파를 많이 한다고 나와서 질문해봅니다.

혹시 종양과 임파선 판별을 위해 초음파까지 찍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보통 피부 표면의 작은 혹을 볼 때는 초음파가 유리하지만, 귀 밑(이하선 부위)은 구조가 복잡하여 CT가 더 정확한 정보를 줄 때가 많으며, 초음파는 검사자 의존적인 면이 있지만, CT는 표준화된 단면 영상을 제공하므로 더 객관적인 진단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CT 결과에서 임파선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독이 나왔다면, 당장 초음파를 찍는 것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직 검사가 필요한 경우나 멍울의 크기 변화를 주기적으로 체크할 때 초음파가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료 후 임파선으로 판단했다면 20대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반응성 임파선염(피로, 감기 등으로 붓는 현상)일 가능성이 크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경과를 지켜보며 멍울 크기가 줄어드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고, 만약 멍울이 점점 커지거나, 딱딱해지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초음파나 조직 검사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