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아지 같아 소변을 못 가려서 걱정인데 교육을 시킨다고 시키는데 잘 해결이 안 되네요 어떤 식으로 교육을 시켜야 강아지가 배변을 잘 가릴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원래 강아지 배변 훈련은 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끝까지 노력하고 인내하고 칭찬하고 보상을 주고 하는 것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 멈추면 안 됩니다 힘들더라도 계속 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배변 훈련은 인내와 일관성이 필요합니다 스케줄을 유지해야 합니다 보통 아침 저녁 밥을 먹은 후 놀이 시간 이후 배변이 자주 일어나는 시간대에 배변 훈련을 준비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패드를 잘 조치를 해 놓은 다음에 훈련을 하고 배변을 시켜 봅니다 잘 하였을 때는 칭찬을 해 줘야 합니다 실수를 해도 꾸지람하면 안 됩니다 칭찬과 보상을 반드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계속 매일 몇 번씩 시도를 하게 되면은 어느 날 인식을 하게 되고 알게 되고 강아지 스스로 배변 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수의사나 훈련가 등의 전문가마다 권해드리는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집에서 대소변을 누려고 한다면, 즉시 패드를 가져와 그 위에 용변을 볼 수있게 해주세요.
이러한 행동을 반복해 강아지가 패드위에 대소변을 누는 것이 익숙해 지도록 해주세요.
패드 위에 강아지가 배변을 한다면, 칭찬을 해주고 간식을 주세요.
이런 방식으로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패드에 용변을 눌 수 있도록 ("대소변을 패드에 누면 칭찬을 해주는 구나"라고 생각할 수있도록) 유도해주세요.
또 집 곳곳에 패드를 많이 깔아서 강아지가 패드에 누기 쉬운환경으로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6개월 정도의 시간을 갖고 훈련을 해주셔야합니다. 소변이 마려워보이거나 배변반응이 올 때쯤을 맞춰서 바로 배변패드에 데려가고, 잘 누면 보상을 해주는 식으로 계속 교육해주셔야해요. 처음에는 배변패드 갯수를 늘려주시고, 나중에는 차차 줄여나가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의 정상적인 행습은 산책 배변, 배뇨입니다.
또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야외 배변, 배뇨를 하기 때문에 지금 고민이 모두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