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중에도 마약 성분이 있는 약이있다고
들었는데요 위험성 때문에
반드시 의사 처방만으로 지급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약도 중독 되거나 금단현상이
발생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마약성 의약품 또한 금단현상, 의존성, 내성이 빈번하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남용하거나 복용방법을 임의로 조절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마약류로 분류된 의약품의 경우에 중독되거나 금단현상이 나타날수 있는 습관성 및 내성이 있는 약이기에 이러한 약의 경우 반드시 의사의 판단하에 처방이 있어야 구매가능하며 임의로 남용하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의약품중에 마약성 진통제가 있습니다.
통증이 아주 심한 분들에게만 처방이 되는 약으로 일반 진통제로 통증이 가라앉지않을 때 처방이 되는 약입니다.
일반적인 마약과는 다른약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통증이 심할 때 사용되는 진통제, 기침이 많이 날 때 복용하는 감기약, 살빼는 다이어트 약 등 마약을 포함한 마약류들이 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이러한 마약류들도 중독이 되고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마약류들은 전문가의 감독하에 복용하여 오남용을 방지하여 사용하면 중독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처방내역들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같은 기관들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마약성 의약품에는 보통 강력한 진통제로 사용하는 펜타닐과 같은 약이 있습니다.
해당 약을 환자가 권장량 사용하면 크게 의존성이 생기진 않으나, 정상인이 과량을 사용하면 환각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약품으로 처방되는 마약은 모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펜타닐의 경우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의사 선생님이 몸 상태를 보면서 처방하는 것입니다. 즉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하게 되면 남용할 소지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즉 중독이나 금단 현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안되고 전문가에 의해 철저히 조절되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마약류로 지정된 약들은 의존성, 습관성, 중독성이 나타날 수 있고 내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갑자기 중단하는 경우에는 금단현상이 생기므로 서서히 중단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당연히 마약으로 분류되어 관리되는 의약품이라면 마약처럼 금단증상, 의존성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의 처방 하에 상태를 체크하면서 약을 써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마약류(마약, 향정, 대마)는 모두 의존성이 생길 수 있어요.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약은 마약이고 마약이 아니나 의존성이 생길 수 있는 약들은 향정이 있습니다.
금단현상, 중독 모두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마약류로 규정된 의약품들은 모두 의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경우에는 의사, 약사의 지시하에 복용할 수 있지만 오남용을 하는경우는 중독으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