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는 결과가좋은면 그게바로 좋은 행동이라는 거랍니다.
벤담이라는 철학자가 처음주장을 한건데 사람들의 행복을 계산할수있다 생각했지요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결과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진다면
그게 바로 좋은 행동이라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한 사람의 장기로 다섯 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게 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니까 좋은 거라고 보는 거죠
근데 이게 좀 문제가 있는 게 한 사람의 권리나 자유를 무시할 수도 있다는 거구요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고민이 많이 생기는데 아파트 재개발할 때도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밀이라는 철학자는 이런 문제를 보완하려고 질적인 행복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논란이 많죠
요즘은 공리주의를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개인의 권리도 존중하면서
최대한 많은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이런 걸 보면 세상살이가 참 쉽지 않은 것 같네요
항상 정답이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다른 사람들한테 미치는 영향도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보는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