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로 인한 반절제술 수술 비용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만성신부전

안녕하세요. 갑상선에 결절이 있어 의원급 요양기관에 갑상선의 반엽을 절제하는 수술을 권고받았는데 대략적인 수술 비용이 350만원 ~ 400만원(내시경, 로봇 수술이 아닌 일반적인 절개수술, 입원비용 제외)으로 들었습니다.

제가 기저질환으로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가 없어 해당 부분을 말했더니 병원급 요양기관에서 오히려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쪽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비용이 낮다고 들어 혹시 실제로 그런 경향이 궁금해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는 말씀입니다. 병원급에서 건강보험 급여 적용 시 실제로 비용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갑상선 반절제술(편엽절제술)은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급에서 시행 시 본인부담금이 통상 50만원에서 100만원 내외(입원비 별도)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원급에서 350만원에서 400만원을 제시한 것은 비급여 또는 혼합 청구 방식으로 산정한 금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정확한 비용은 수술 방식, 입원 일수, 동반 검사 항목, 병실 등급(1인실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두세 곳의 병원급 이상 기관에 직접 원무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만성신부전이 기저질환으로 있으신 경우 수술 전후 신기능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조영제 사용이나 일부 약물 사용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집도의와 신장내과가 함께 협진하는 체계가 갖춰진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수술받으시는 것이 안전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비용 절감과 안전 두 가지 모두 병원급 이상을 선택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갑상선 반절제술 비용은 병원 규모나 수술 방법에 따라 보통 100만 원에서 200만 원 내외입니다.

    일반 절제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부담이 적지만 로봇 수술은 수백만 원의 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입원 기간이나 사용되는 소모품에 따라 세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병원에서 직접 상담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