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친한친구 할머니 장례식 가야하나요?
그렇게 친하진 않은
가끔 술 한번 먹는 친구가있는데
이친구의 할머니 장례식을 가야할까요 안가야할까요?
만약 가야한다면 조의금은 얼마나 내야하죠..?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가끔보는 사이이니 가지는 않더라도 조의금5만원 정도만 보내주시는게 다음에 볼때 불편하지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그닥 친하지도 않은 친구라면 부모님도 아니고 할머니라면 안가도 될듯 합니다. 대부분 아주 친하지 않으면 장례식장에 안가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만약 장례식장에 가신다면 5만원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안친한 친구이고, 또 할머니라면 굳이 안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친하다면 할머니 장례식은 가면 좋지만, 안친하다면 저는 안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안친한 친구의 할머니라면 굳이 안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부모님이 돌아 가셨으면 몰라두요. 조의금은 3-5만원 정도면 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하다 안친하다의 기준이 족 빡빡하신 것 같습니다.
가끔 술 한번 먹는 친구정도면 친한 축에 속하지 않을까요? 가급적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친하진 않더라도 가까우면 다녀오는것도 괜찮아요 다녀 오므로써 그친구와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는요 여유가 되면 조의금은 10만원 정도 하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그 친구가 따로 부르지 않는 이상
굳이 찾아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부모님 장례식장에는 보통 정말 친한 친구들도 안 부르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친구분이 부고장을 보내신다면
앞으로의 관계를 위해서라도 찾아가는 것이 좋고
그게 아닌 이상 안 가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보통 친하지 않은 친구의 조모상까지는 부의금을 내거나 조문을 가진 않습니다. 예의 상 부조금을 내는 정도의 성의 표시는 잘 수 있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