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과 잘 못 어울리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회사 후배들과 잘 못 어울리겠어요... 나이차이때문에 뭔가 위축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들보면 선후배들과 잘 지내던데 적극적으로 다가가보려해도 쉽게 마음이 먹어지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다가간다면 후배들은 선배들의 관심에 호의를 보일 것입니다.
얼만큼의 나이차가 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극적으로 나서고 내 의견이나 이야기가 맞다고 무조건 이야기 하는 등의 행위는 좋지 못한 행위인 것을 인지한다면
분명 좋은 사이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후배들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관심사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 대화를 통해 공통 관심사 취향을 알아내고 그를 토대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이 어린 후배와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침묵이 불편해 아무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나올 수 있는 최악이 “요즘 젊은 사람들은 뭐 좋아해?” 같은 추상적이면서 꼰대 같은 질문입니다. 아니 젊은 사람들이 다같이 뭐를 좋아하기로 약속하는 것도 아니고,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까? 이건 개인의 개성을 무시하는 질문이자 “내가 바로 이 구역 꼰대다”를 외치는 선언과도 같은 질문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요즘 회사 생활 어때?” “일하는 거 재밌어?” 등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편안한 상대로 생각하고 만남을 가져보세요
내가 불편하다면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해요
소통은 기술입니다
책을 보면서 방법을 익히는것도 권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얻으시려면
꽤 큰 노력이필요합니다
주위분들의 성격및 특성을 파악하고
장점과단점을 잘활용해보시면
도움이 되구요
그들과 공감할수있는 주제를
하나 찾아보시면서 대화를 많이
하셔야할듯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고 대인관계를 넓힐 때에
누구나 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만남을 추구하신다면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이차이 많이나는 회사후배들과 어울리기 힘들면 안어울리셔도 좋습니다.
스스로 이것이 힘들고 못하겠다면 자신에게 맞는사람들과 어울리도록 해주시는것이 도움이될것입니다
꼭 모든사람과 잘 지낼필요는 없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제나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으니 진심으로 다가가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관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항상 편안하게 과하지 않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드시다 보면 세대차이가 나 그럴 수 있습니다.
후배분들에게 편하게 대해주시고 그들의 관심사에 대하여
공부를 하시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를 통해 후배들이 좋아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 주제를 바탕으로 대화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막연한 주제보다는 관심사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가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