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터널을 지날때 귀가 먹먹해지던데요.
근데 그거랑 비슷한 지하철은 그런 현상이 없던데요.
둘이 무슨 차이인가요?
빠른속도로인해 터널에진입하는순간 터널안에있는공기가 순간적으로 진공상태가되는듯합니다.
쉽게말하면 터널안에는 공기가순환이 잘안되서 빠른속도로지나가면은 귀가먹먹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