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을 하면 연애때와는 달리 부부대화가 점점 줄어드는데요 그이유는?

연애때는 전화를 하면 최소 2시간 이상은 대화를 한것 같은데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부터는 급격히 부부간에 대화시간이 줄어드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을 하면 연애 때와는 달리 부부대화가 점점 줄어드는데 그 이유는 매일 같이 보면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피곤한 나날들이 이어지기에 조금 덜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 서로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외벌이라면 남편은 일하느라 힘들고 그리고 퇴근해서 같이 아이 봐주고 하다보니 힘들고

    와이프는 일은 안해도 애를 본다거나 하면 애 보는게 일하는거 보다 더 힘든거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요 아이들

    체력을 못따라가요 정말 힘듭니다 이렇다보니 대화할 시간이 없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결혼 7년차 입니다. 아이가 있어서 더 줄어드는거 같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설렘이나 이런게 없어져서 그런거 같아요

    부부가 되었으니까요..

  • 부부간의 대화가 줄어 드는 이유는 연애때와는 다르게,

    이제 현실이 되어 버린 관계에서 오는 익숙함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연애를 할 당시에는 모든 상황을 다 같이 격을 일이 없지만,

    결혼 후에는 양가 부모님들과의 상황, 일터에서의 상황, 집에서의 상황 등등,,,

    거의 24시간 모든걸 다 같이 공유를 하고 있다 보니 점점더 익숙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굳이 더 이야기를 하면 피곤해 질 수 있다 보니 그렇게 변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같이 살아갈 배우자이니 너무 대화가 없는 것보다는

    사소한 거라도 같이 이야기를 하고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하는 등의 시간을 가질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결혼 후 부부 간 대화 시간이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죠. 우선, 일상적인 책임과 의무, 특히 가사일과 자녀 양육 등으로 바빠지면서 대화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결혼 후 서로에 대한 안정감이 생기고, 긴 대화보다는 간단한 소통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결혼 후에는 일상적인 역할 분담과 루틴에 따라 대화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변화는 부정적인 신호라기보다는 일상적인 안정감과 변화로 볼 수 있으며, 여전히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