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의 대화가 줄어 드는 이유는 연애때와는 다르게,
이제 현실이 되어 버린 관계에서 오는 익숙함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연애를 할 당시에는 모든 상황을 다 같이 격을 일이 없지만,
결혼 후에는 양가 부모님들과의 상황, 일터에서의 상황, 집에서의 상황 등등,,,
거의 24시간 모든걸 다 같이 공유를 하고 있다 보니 점점더 익숙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굳이 더 이야기를 하면 피곤해 질 수 있다 보니 그렇게 변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같이 살아갈 배우자이니 너무 대화가 없는 것보다는
사소한 거라도 같이 이야기를 하고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하는 등의 시간을 가질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