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발표 공포증이 있는데, 안 떠는 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얼마 뒤면 대학에서 개인 발표를 하는데, 문제는 제가 심각하게 떱니다. 목소리가 염소되는건 당연하고 저는 몸까지 달달 떨어요... 그 정도도 심해서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제가 우는 줄 알았다고 하고 안쓰러운 시선을 보냅니다. 학점이 달린 문제라 무시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안 떨고 잘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점차 나아지는게 제일 좋습니다.
발표는 아니더라도 남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본인 발표자료를 남들에게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설명하듯이 해보세요.
발표자료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좀 나아질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계속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사한홍학240입니다.
발표는 누구나 두근거리고 떨리는것 같아요.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습관이 중요합니다.평소에도 거울 앞에서 연습을 자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막힌보석새254입니다.
저도 질문자님만큼은 아니지만 발표 공포증이 있어요.
그래서 그마음 이해합니다.
그때마다 청심환이나 진정에 도움되는 약물을 먹기도 하고 앞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글씨만 보고 발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러번 연습하다보면 조금씩 괜찮아지실꺼에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표에 대한 두려움과 떨림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경험치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지만 극복이 가능할 꺼 같습니다.
기회가 되실 때마다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나가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대학 강의시간에도 이야기하는 기회가 생기면 하시구요~
경험치가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