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을 다른과목에 비해 못하는거 같은데
이해력이 좀 딸리는 건지...
수학은 타고 나는거 맞겠죠? 노력하면 변할수 없을까요?
아이보면 안타까워 학원을 보낼까하는데..
본인도 속상해하는 모습 보니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