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성격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성향은 타고나지만, 성격은 후천적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습니다.
쌍둥이도,
같은 환경에서 자란 가족들이 모두 다른 성격을 갖게 되는 이유도 타고난 기질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아오다 보면 환경은 모두가 다르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아이를 보면
외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어른들 사이에서는 조용한 내향형의 모습을 보여 주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외향적으로 행동하다고 혼이 났을 수도 있고,
주변에서 외향적인 자신과 같이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있는 것에 익숙해 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편안한 행동은 무엇인가 입니다.
수다하고 활발하게 행동하는 것이 편안하다면 그것이 타고난 기질이고,
조용히 과묵하게 있는 행동이 불편하다면 이는 후천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받아 행동을 변화시킨 것 이라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