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서 나오는 것인가요?
아니면 맥락에 따라 성격이 변할 수도 있는 건가요??
예를들면 과묵해보이는 아이가 있는 데
알고보니 수다쟁이인 (어른들과 있을 때 과묵해짐)
이런 경우는 맥락(어른들과 있는 환경= 친구들과 있는
환경)에 따라 성격이 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심리학에서는 성격의 이런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는 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