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한다면 현재의 부채비율을 어느 정도 잡는것이 가장 현명할까요?
안녕하세요!
코린이자 주린이입니다.
빚투를 한다고 하더라도 현명한 빚투라면요!
투자를 한다면 현재의 부채비율을 어느 정도 잡는것이 가장 현명할까요?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가지 투자를 하면서 느낀 것은 요즘 같을 때 부채는 최악이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영원하게 돈을 벌 수도 없고 (극히 적지만 20-30대)40대 50대에도 암이나 뇌졸중에 걸리는 사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을 아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갚지를 못 하지요 10만 원 20만 원도 갚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영원히 20대30대가 아닙니다 그래서 대출은 50% 이내가 좋겠지만 장기 부채는 적어도 내가 잘못되었을 때 옆에서 밥이라도 사 줄 사람이 있을 때나 가능하겠다라는 생각도 해 볼 만합니다 결국은 혼자 살다가 잘못되면 아무도 돌봐 주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를 한다면 부채비율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나하면 부채비율은 결국 손실과 빚이고 대출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잘못된 투자를 할시, 이도저도 할것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부채비율은 개인의 재무상황과 투자 목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총 자산 대비 40프로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주식, 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의 경우 부채비율을 빚투 비율을 낮추는 것이 좋으며 반대로 부동산, 채권 등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의 경우는 더 높은 부채비율을 유지해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하고 신용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것은 비추천드립니다. 단, 만약 빚투를 한다면 부채비율은 연 소득의 100% 이내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시 부채비율을 설정하는 것은 개인의 재무 상황, 투자 목표, 위험 감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은 30%에서 50% 사이가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빚을 내서 투자를 하는것은 매우 반대합니다.
투자를 짧게하셨다면 아직 힘든시기를 안거치셨겠지만
몇년에 한번씩은 상당히 크게 하락하기도 합니다
그때 자기자본이 아니라 빚투를 하는 경우에는 심리적으로 매우 무너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를 할때엔 부채를 가지지 않고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빚을 진 상태에서 투자를 하면 안되니, 다시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