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 막걸리에 전을 종류별로 다 먹은것 같네요
집에 와서 또 후회를 했죠!
소화제를 먹어도 답답함이 없어지지 않았어요
나중에는 명치 쪽이 너무 아파와서 눕지도 못 하고
새벽 3시가 넘어서 잠시 잔것 같았는데
5시부터 또 명치 쪽 통증이 너무 심했어
소화제 또 먹고 걷고 주무르고 했어 좀 나았네요
과식을 안 하는게 제일 좋지만 술 먹으니 과식을 하게 되네요
소화 안 될때 좋은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저 같으면 소화를 시키기 위하여 산책을 가시는 것은 어떨가 합니다.
산책을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소화가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막고양이입니다.
과식을 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과식을 할 경우 천천히 식사하시고 바로 눕지 마시고 산책 하시고 들어오세요. 또한 소화를 돕는 생강차나 박하차 등을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사혈을 해보세요.
엄지 손가락 손톱 가장자리를 사혈침으로 따면 훨씬 편안해집니다.
늦은저녁에 약주에 안주에 과식 하시고 주무시는건 소화에 문제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