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과식으로 잠을 못 잘 정도로 가슴이 답답할때
비온다고 막걸리에 전을 종류별로 다 먹은것 같네요
집에 와서 또 후회를 했죠!
소화제를 먹어도 답답함이 없어지지 않았어요
나중에는 명치 쪽이 너무 아파와서 눕지도 못 하고
새벽 3시가 넘어서 잠시 잔것 같았는데
5시부터 또 명치 쪽 통증이 너무 심했어
소화제 또 먹고 걷고 주무르고 했어 좀 나았네요
과식을 안 하는게 제일 좋지만 술 먹으니 과식을 하게 되네요
소화 안 될때 좋은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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