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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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입사동기 형이 잘해주는데 저는 보답할 돈이 없는데 고맙습니다 반복하는건 좀 예의가 아닐까요?

입사동기 형이랑 같이 일하게되었는데 업무적으로 잘도와주고 저희애가 어리다보니 형의 자녀가 갖고놀거나 필요한 애기장난감등도 잘갖다줘서 많은 도움이 되는데 뭔가 보답해야할거같은데 말로만 고맙다고 하는것도 예의가 아닐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사동기 형님이 뭔가를 바라고 베풀어주신건 아닐거예요 마음이 불편하다면 작은 기프티콘이나 가끔 차 한잔 대접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가끔 저녁을 대접한다던지 작은 선물 같은걸 해보는건 어떨까요 베푸는 입장에서 뭘 바라고 베풀지는 않았을테니 금액적으로 큰 선물이나 보답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진심을 담아 전달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사만 꼬박꼬박 잘 하셔도 충분합니다. 나이 차이 나는 형이라면 애초에 뭔가 댓가를 바라고 잘 해준 건 아닐거에요.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시면 커피 정도 사셔도 충분하실겁니다.

  • 물질적인 보답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도 있을것 같아요

    이쁜짓을 골라서 하는거에요

    안부도 묻고 지금 뭐가 고민인지 아니면 내 고민상담도하고, 비밀얘기도 나누고

    미리 대신 형을 위해 해줄게 있다면,

    혹시 금액이 크지 않은 커피정도는 꼭 내가 사드리고 싶다라던지

    물질로 갚은게 제일 간단하지만

    고마움도 표현하고 관심갖고 존중하고 애쓰면

    안 좋아할 형이 있을까요?

    보답을 위해 커피한잔 아끼고 식사비 줄이고 여가비 줄여

    보답하는 것도 직접적인 방법이지만

    돈을 써도 아깝지 않은 동생이 되는 것도 좋아요

  • 정말 감사한 입사 동기 형이시네요!

    말로만 고맙다고 하는 게 성의 없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작은 성의를 표하는 게 좋은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거예요.

    - 따뜻한 커피 한 잔 대접하거나,

    -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한번 대접하는 건 어때요?

    - 아니면 형이 좋아하는 간식이나 음료를 슬쩍 건네드려도 마음이 전해질 거예요.

    이런 작은 표현들이 '고마워하는 마음'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거예요!

    말그대로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도 하고 좋잖아요

    그냥도 사는게 커피인데 고맙다는 마음도 전달하고 좋죠

  •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물질적인 선물들이 도움이 된다면

    말로만 고맙다고 하기보단

    비슷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작은 선물이나 가족들끼리 식사라도 대접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