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동생네 집에 가셨는데 장보기 배달 보내도 될까요?
동생이랭 싸워서 사이가 좋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엄마가 동생집에 계신다고 가셨고, 집에 야채 채소가 없어서 식사가 어렵대요. 근데 동생한테는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엄마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채소를 사러 가시지는 못하시겠대요.
혹시 이 생황에서 동생집에 야채들을 인터넷 장보기로 보내도 될까요? 혹시나 엄마가 나한테 얘기했다고 속상해하거나 뭐 이런저런 오해가 생길까봐 조심스러워 여쭤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동생이라 싸운 것은 싸운 것이고
엄마 걱정으로 인해 장보기 배달을 시키는 것은 나쁘다 라고 보여지기 힘듭니다.
하지만 동생 또한 엄마를 식사를 챙겨야 하면 동생이 직접 장을 보러 가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장보기를 시켜서 동생분 집에 보내도 될 거 같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 때문에 보냈다고 그러면 동생분이 뭐라고 할 거 같지도 않고 오히려 질문자님한테 미안한 감정, 어머니한테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1. 인터넷장보기로 장본걸 숨기고 나갓다오셧다고 한다
2. 그냥 솔직하게 언니가 배달시켜줫다고 한다
둘 중 하나죠 거짓말할 수 있고 감당될 거같으면 1번 아니면 솔직하게 2번, 대신 오해가 생기거나 좀 기분이 그럴수잇는 걸 감안하고요 아 3번도 잇네요
3. 동생한테 사다달라고 말한다
이건 오해안생기고 거짓말할필요도없고 다만 어머니께서 미안함을 좀 누르면된다.가 있죠 저라면 3번이요
다른 것도 아니고 어머니를 걱정하시는 마음에 보내는 건데, 그거 가지고 뭐라 하시지는 않을까 생각해요. 동생분도 자식인데, 어머니를 위한 행동에 거부감을 가지지는 않으리라 믿어요 :)
어머니께서 지금 장보러 가기 힘드신 상황이니까 장보기 배달을 보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동생과의 사이도 중요하지만 우선 어머니께서 식사를 못하고 계신 상황이니 급한 불부터 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