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속도가 아무리 연습해도 늘어나지않는대 이부분은 선천적인 부분이 큰걸까요?
달리기는 체형이 제일 궁금한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저도 달리기는 완전 꽝인 1인 입니다.
초등학교때 열심히 노력해서 조금은 빨라지는 경험을 했는데 선천적으로 태고 난 애들은 못이기겠더라구요.
다리길이가 길고 기본적인 근육량과 근육의 탄력은 타고 나는것 같습니다.
연습을 열심히 했어도 저보다 키큰 녀석이 훨씬 빠르더라구요ㅠㅠ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모는 운동이나 예술적 감각은 우선 부모로부터 받아 가지고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주위에 운동선수의 자녀가 운동선수가 되고 예술가의 자녀가 예술가가 되는 경우가 많이있지요 물론 적은 숫자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메추라기289입니다.
달리가 같은 운동은 기본적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매우 큰 자리를 차지합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났는데 열심히하면 선수가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숙련된나비203입니다.
네 맞습니다. 달리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부분이 큽니다. 그렇지만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도 실력이 높아질수 있어요. 추천방법은, 언덕달리기 반복과
400m트랙에서 인터벌 트레이닝을 반복해주면
장거리와 단거리 달리기 모두에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대부분의 신체 능력이 타고나는게 크죠 달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달리기를 잘하려면 타고난 신체 비율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세와 달리기에 필요한 근력을 키우고 훈련을 반복하면 충분히 속도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