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내추럴한부엉이134입니다
첫자녀가 드디어 중학교 첫시험을 보는데요~
너무 민감하고 예리하게 받아들이는거 같아서요~
머라 해줄말 없나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첫시험은 앞으로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나가야할지 방향성을 잡는거라 크게 신경쓰지말고 부담가지지 말고 할수있는만큼만 하라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시험 성적에 연연하지말고 재미삼아 시험쳐 보라고 하세요 난 네 자체를 사랑하지 성적보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입니다.
첫 시험부터 잘 보면 좋지만 워밍업 하신다 생각하시고 자녀에게 큰 부담을 안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