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원중에 한명은 회의중인던 뭐던 남이 하는 말은 듣지 않고 끊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두번이야 이해했지만 최근 계속하는거 보니 남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인데요.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어떤헤 대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따끔하게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해줘야 그나마 인지하고 알게된답니다. 좀 같이있기 힘들죠ㅠ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기본적으로 경청을 할줄 모르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본인도 똑같이 그 분이 말할때 끊고 본인할 말을 해보세요
본인이 기분이 나쁘다면 자기도 잘못하고 있다고 깨달아야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개미새214입니다.
본인의 대화하는 방식에 대한 성찰이 부족한 분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말하는 중간에 관심있는 테마가 나와서 떠오르는 생각을 즉시 말하는 성격으로 보입니다.
대화를 전개할 때 , 먼저 말을 시작한 사람이 말을 맺을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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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성격이 급한 경우 남말이 끝나기도 전에 끊기도 합니다. 또는 성격적으로 완고하고 고집이 있는 사람은 자기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상사일 경우 그러려니 해야하겠죠 .그런사람과는 트러블 일으켜봤자 마음만 상하지만 꼭 해야할 말이 있다면 그분이 끊던 말던 님도 꼭 주장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나 가면 꼭 한명씩은 있더라구요~ 자기 자신 밖에 모르고 배려 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사람입니다~ 좀 이기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