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요즘에는 그런 사람 정말 많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데 그냥 중간에 끊고 들어와요 타이밍을 본다거나 아 이쯤에서 들어가야겠다가 아니라 그냥 말하고 있는데 밀고 들어오더라고요 가만히 지켜보니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 말은 그냥 소음이더라구요.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을 못해요. 자기 생각 속에 갇혀 사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럴 때는 님도 말을 멈추고 내가 지금 말하고 있으니까 내말 끊고 들어오지 말고 내 말 끝나면 들어와요라고 직설적으로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몇 번 그렇게 하다 보면 아 저 사람은 내가 말 끊으면 발끈 하니까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