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단통법이 있을때도 암암리에 저렴하게 파는 곳들이 있습니다. 성지라고 불리는, 추가보조금을 주는 곳들인데
그런곳은 밴드로 가격 안내를 하거나, 등록된 사람들에게만 알림을 하지 보통 광고를 하지는 않습니다.
핸드폰을 살때 가장 중요한게 이런저런 설명 다 필요없고 그래서 할부원금이 얼마냐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쓰던 요금제보다 얼마나 더 비싼 요금제를 몇개월이나 해야되는지, 그리고 의무 부가서비스는 얼마나 더 드는 것인지 등을 확인해봐야합니다.
대놓고 광고를 하는 곳은 뭔가 좀 불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