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바나나는 후숙이라는 과정을 거치는 과일로 처음엔 녹색이지만 노랗게 변하고 그 후엔 갈색반점이 생기는데요.
그때 그때 영양성분의 대표성이 다릅니다.
녹색 : 저항성 전분이 많아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노란색 : 저항성 전분이 당분으로 바뀌어 소화가 잘되고 맛이 달아집니다, 또한 비타민, 무기질의 함량이 높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갈색반점 :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달기도 더 달구요.
언제 먹는게 좋느냐에 대한 결론은 저는 노란색에서 갈색반점이 조금 생기는 시점에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영양학적으로도 좋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질도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