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찔수록 자신감이 점점 떨어져요
코로나로인해 집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늘수록 몸이 뚱뚱해지니 사람 만나는게 더 두려워집니다.
몸무게가 늘 수록 외모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람들이 자꾸 힐끔거리는것같고 수군거리는것 같아 괴롭네요
허리도 안좋아 운동하는것도 힘들고...금방 포기하게되네요.
끈기도 없는 내 자신도 한심하단 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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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계시는 군요.
먹을 때 즐겁고 쉴땐 편하지만
거울속 내모습 퉁퉁하게 부은 모습을 보면
흠칫 놀라게 됩니다.
살쪄서 불편하거나 몸이 아프게 될 경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됩니다.
자신을 너무 외모에 억압하지 말고
맘편한히 사는게 가장 행복한 생활입니다.
살은 곧 빠지게 될것이며
건강한 생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존감이많이떨어진듯합니다
자존감운 높혀보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자신을 매일칭찬해주세요
두번째 작은 성공의경험을만드세요
세번째 감정일기를적으세요
네번째 친구나지인과서로장점찾기게임을하세요
위의방법들을 연습해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