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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숲141

귀중한숲141

꿈해몽 가능할까요? 기분이 너무 더럽고 불쾌하고 찝찝해요

바다 속 잠수함?(동그랗게 생긴) 을 끌어올렸는데 거기에 엄마가 양쪽 팔이 잘린 채 발견됐어요.

엄마 양쪽 팔 부분이 완전히 절단된게 아니라 스펀지밥 뚱이 팔처럼 팔이 있는 부분에 뚱이 팔같이 달려있었고요.

계속 팔이 생겼다 없어졌다 했어요.

피가 철철 나진 않았고 아무상태의 뚱이 팔이었고요

엄마랑 같이 식당도 가는데 거기서 아빠를 봤는데 모르는 척 했어요.

그때 느낌 상 말도 없이 식당에 간 느낌?이었기에 아빠가.

엄마도 아빠를 봤는데 모르는 척 했고요.

아무튼 집에 왔는데 이사하기 전 집에 와서 아빠랑 엄마랑 저랑 식사하고 그와중에 아무도 엄마 팔에 관심이 없더라고요. 엄마 팔은 온전했다가 뚱이 팔 됐다가 반복되고요.

제가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 위를 계속 점프해서 보려했고 뭘 꺼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느낌상 팔? 비슷한 것 같아요.

아무튼 꿈 꾸는 내내 불쾌하고 토할 느낌이 들었어요. 신체적으로.

도대체 이거 무슨 개꿈이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아 이런 꿈은 정말 찝찝하고 기분이 나쁘시겠어요 보통 신체부위가 훼손되거나 변형되는 꿈은 가족관계나 소통에서 뭔가 불완전하거나 단절된 느낌이 있을때 나타난다고 봅니다 어머님의 팔이 계속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부분은 어머님과의 관계에서 뭔가 불안정하거나 제대로 도움을 주고받지 못하는 상황을 반영하는것같고요 그리고 아버님이 모르는척하시고 식사자리에서도 아무도 관심없어하는 상황은 가족간 소통부족이나 각자 따로노는 느낌이 있으실때 그런 꿈을 꾸게되는것같습니다 냉장고위에서 뭔가를 찾으려는 행동도 해답이나 해결책을 찾으려는 무의식의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꿈자체가 워낙 불쾌하셨으니 현실에서 가족관계 점검해보시거나 대화를 늘려보시는게 도움이 될것같아요.

  • 잠수함과 바다는 무의식, 감정의 깊이를 나타내고 엄마의 팔이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장면은 책임감, 보호본능, 관계에서의 불안감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아빠와 오르는 척하는 장면은 가족간의 거리감이나 소통부재에 대한 심리적 불편을 반영할 수 있고 냉장고 위에서 팔과 관련된 행동은통제하거나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꿈 자체보다 현재 가족 관계, 불안, 신체적 정서적 긴장이 표출된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