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님의 팔이 갑자기 붓고 단단해진 상태에서 점점 붓기가 빠지고 있는 상황이군요. 림프암과 관련하여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림프종이나 림프부종이 발생하면 붓기와 단단함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증상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림프계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할 수 있으며, 붓기가 생겼다 사라지는 것만으로 바로 림프암을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머님께서 염려하시는 것처럼 승모근이나 어깨 근육의 뭉침이 림프계와 관련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근육의 상태에 따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부종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쇄골 부위에 붓기가 생겼다면, 림프절의 일시적인 반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염증이나 림프계의 이상이 걱정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는 어머님의 증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이미지를 통해 더 정확한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