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출근하면서 담배, 커피 등을 부탁합니다.
한 번 정도면 그려러니 하고 할 수 있지만,
너무 잦네요~
저도 출근하려면 시간이 빡빡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회사 상사라도 부당한 지시라면 정중하게 직원들이
있는 곳에서 거절하는 뉴앙스를 풍겨주면 됩니다.
아마 그분도 인지할 겁니다. ㅎ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이미 여러번 경험을 하셨기에 갑자기 안된다고 말하기 어려우실테니, 출근 시간에는 핸드폰을 끄시고 출근하세요.
아예 연락을 안받으시는게 변명하시는거 보다 나을듯 하며, 그걸로 피해를 준다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이미 길들여버렸다면 안해준다하면 좀 안 좋은 말 할 거 같긴 하지만
혹 전화로 부탁하는 거라면요.
좀 늦을 거 같다고 하고 거의 정각 때 들어와버리세요
몇번 그러다보면 더이상 부탁 안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일을 부탁하는 건 정말 에바인 거 같은데
누가 보면 상사가 고용인인줄 알 거 같네요.
돈주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한 번 부탁을 들어주면 계속 요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단호하게 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이런것은 인사고충위원회에 고발을 하십시요.
물론 바로 처음에 그렇게 하시기 보다는 그 상사분하고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개인이 먹고 쓰는것은 개인이 하도록 합시다. 라고 이야기를 해보시고
변화가 없으시다면, 고충위원회에 투고를 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실수하셨네요.
한두번 해주기 시작하면 계속 그럴겁니다.
그렇다고 이미 지금에 와서 안한다고 하면 상사에게 오히려 찍혀서 불이익 당하실게 뻔하구요.
그런 상사는 삐지기도 잘 삐집니다.
상사의 정년 남은 기간과 직장의 비전,직장내에서 내가 올라갈 수 있는 위치 (소위 말하는 앞에 똥차가 얼마나 있는지) 정도 잘 파악하신후 결정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요즈음에도 그런 심부름을 시키는 상사가 있나요~?부탁 들어주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런부탁은 안들어줘도 됩니다. 그런 잡심부름을 시키는 상사도 제정신이 아닌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개인적인 심부름은 해주시마세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습니다. 그리고 그게 나중에 담배심부름말고 다른심부름을 시키는 시발점되구요
안녕하세요. 신곡산걷기하다만난청솔모입니다. 그런거는 앞으로 명확하게 선을 그어서 거절해야 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을수가 있어요 매일 할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