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기낳고 변하지 않는 부부관계 팁 알려주세여
저희는 진짜 싸우지도 않고 사이 좋았는데
애기 낳고 육아에 지치고
집안일 많아지고 하다보니
서로 심적으로 지쳐서 대화도 없어지고
진짜 우리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ㅋㅋㅋ
에 그 우리예요...
선배님들 팁좀 주세여 ㅋㅋ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분위기를 한번 잡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밤에 술한잔 같이하시면서 진지한대화를 나누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옷도 연애할때처럼 예쁘게 서로입고 말이죠! 그러면 차츰차츰 변화가 만들어 질 거에요
서로가 바쁘고 힘든 현실에 치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친거죠.
가끔은 두 사람이 시간을 보내면서 리프레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 날은 옷도 예쁘게 입고, 좋아하는 음식 먹고, 데이트하면서 잠깐 쉬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시간을 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겠지만, 잠깐이라도 부모님, 혹은 형제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부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두 분이 지치지 않고 행복해야 아이가 더 행복할거에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애기낳고나서도 안변하는부부들도 많습니다.서로 미루지않고 서로 도와주면 더 좋아집니다.힘들다고 생각하지말고 좋다고 생각해보세요.생각의차이가 변화를 줍니다.
결혼하여 아이를 갖게되면 그 순간부터 어느 시점까지 계속 힘든 부분이 있어서 관계가 다소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한쪽만 노력하는게 아닌 양쪽 다 노력해야하는 데요. 서로를 누구의 아빠, 엄마로 인식하는 것 보다는 이전 연애시점 설렜던 그때 잘 챙겨주던 그 모습을 생각하면서 생활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소중하기는 하지만 가끔은 배우자를 위해서 어떤 것을 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아무래도 결혼 생활하다 보면 그리고 특히 아이를 낳다 보면 더욱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남자들이 조금 더 신경 써서 잘하는게 엄청나게 중요하며 거의 여성들한테 맞춰 주는 가정 생활을 하는 가정들이 화목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낳고 서로가 육아에 지쳐서 소홀하게 되는게 서로가 말수가 적어지게 되고, 온 정신을 아이에게 쏟게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가정생활에서 가장 우선시돼야 할 것은 부부가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보다는
엄마는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시고,
아빠는 아내에게 최선을 다해주세요.
이게 뭔말인가싶으실건데,
아이는 두분이 함께 육아를 분담해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아이에게는 엄마라는 존재가 더 특별하고 각별하게 여겨지는게 맞습니다.
아빠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고,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레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 인식하게 되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가 아이에게 온 정신을 쏟고 서로에 대해 소원해지는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두분의 존재가 있기에 아이도 있다는것을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육아는 매우 중요하죠. 그렇지만, 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부모에 대해 인지를 하고, 배워가는 과정에서 가족간의 분위기를 가장 먼저 배우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가장 먼저 배우는 사회성이 가족 구성원간의 상태 아닐까 싶습니다.
말을 먼저 배우고, 생각이 트이게 되고, 아빠엄마의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 나쁜지 아이가 가장 먼저 캐치할 수 있고, 그것에 맞춰 아이의 정서도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아빠엄마가 사이가 좋지 않으면 아이도 그것에 따라 성격이 바뀌거나, 매사에 눈치를 본다거나, 등등의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부부간에 사이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육아하시는 환경에서 오롯이 아이에게 온 힘을 쏟기보다는
육아와 부부의 애정에 대해서 서로 비율을 조율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조율을 담당하는 분이 남편이 될것이고,
남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아내분의 육아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도 , 더 힘들수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를 보면서 견디는게 아니라,
옆에서 힘을 주는 조력자가 있어야 힘이 더 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부부만 그러한 것은 아니기에 때문에 특별히 변했다고 하기 보다는 상황이 여유롭지 않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당시점에서는 서로가 처음인 육아로 인해 많이 지쳐있기 때문에 예민할수 있어 되도록 대화를 많이 하려고 애써 노력하는 것보다는 서로의 일을 도와주면서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서로 위로하면 격려해주는게 관계유지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가 조금씩 크게 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대화할 내용도 많아지기에 너무 걱정하실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육아로 지치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죠.
아이가 말을 잘 들어줘도 힘들지 않은게 아닌데 아이가 매번 말을 들어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결국 리프레쉬하는 시간이 있긴 해야하는 것 같아요.
육아에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로 서로 배려하며 개인의 시간을 가끔 마련해주세요.
청소도우미 쓰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1회성으로 힘들때 쓰시는 것도 좋고 맞벌이 가정은 주 1회나 격주로 한번씩 부르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집안일만 줄어도 여유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