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량이시내주행이90% 고속주행10%?
안녕하세요 전문가님들
자주 눈팅하며 이용하다가 이렇게
질문을드리게되었습니다..
중고차 18년식4월등록 3만5천키로를
가져와 3만8천키로를 갓 넘긴 더뉴쏘렌토
오너입니다.
1. 차가 요즘 0한달전쯤부터 자동차가
신호대기중일때 냉간시열간시 둘다
종종 아주약하게 울컥? 꿀렁? 거리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원인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올렸습니다.
그리고
2. 시내비율90프로 고속주행10프로 비율정도로 다니는데 이런경우 dpf가 막힌다는둥
디젤차량은 알맞지않다는말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찾아봐도 답이없어서 몇일간 속앓이를 하다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올렸습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dpf가 막혀서 사망한다는것은 허황된 얘기입니다.
실제로 dpf가 막히는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dpf를 재생하게 하는 조건이 몇가지가 있는데 이에 해당되면 dpf는 무조건 재생하게 되어있으며 이 것을 조작하는것이 ecu를 건들여서 맵핑을 하는것입니다.
해당 튜닝이 되어있지 않으면 시내주행이 90퍼센트여도 dpf가 쉽게 사망하지는 않습니다.
dpf가 작동되다가 정차 후 공회전이 되는 시간은 2분30초 이후에 멈추게 됩니다. 그러다가 다시 주행을 하면 배기온도가 상승하여 dpf를 작동하게 하구요.
이때 태워지지않은 매연들을 다시 태우게 됩니다.
울컥거림이 있는것은 인젝터가 막힘이 있는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시고,
dpf가 작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자동차스캐너등의 시중에 판매되는 차량관리스캐너제품들을 구매해서 꾸준한 관리를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디젤차량의 dpf작동중에 시동을 끄는것이 가장 dpf에 데미지를 입히는 일입니다. dpf작동중에는 배기온도가 600도 이상이 되는데 이 상태에서 시동을 끄면 냉각을 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꺼지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인 주행으로는 배기온도가 200도~400도 사이입니다.
후열의 의미는 크게 부여되지않지만 디젤차의 후열중요성은 dpf배기온도를 떨어뜨리는 것에서 중요합니다. 1분정도 후열을 하면 배기온도가 100도까지 떨어져서 수명이 오래 가는것입니다.
자동차스캐너의 종류는 인포카, 몬스터게이지, 다그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HKS7358입니다.
자동차가 신호대기 중에 울컥거리는 현상:
이러한 현상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연료 시스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연료 필터의 문제, 연료 공급 부족, 연료 압력 등이 울컥거리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 흡입 시스템의 문제나 배기 시스템의 이상, 스파크 플러그의 불량, 냉각 수온 센서 등도 검토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므로 근처의 자동차 정비소나 디젤 엔진 전문가에게 상담 및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디젤 차량의 DPF (디젤 파티클 필터) 막힘 문제:
DPF는 정기적으로 청소가 필요하며, 특히 시내 주행이 많은 경우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속 주행이나 긴 주행이 부족한 경우에 DPF가 적절하게 작동하지 않아 막힐 수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경우, 고속도로 주행을 더 많이 하거나 특정 주기로 정비소에서 DPF 청소 작업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적인 정비는 엔진 성능을 최적화하고 DPF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DPF 막힘은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자동차 정비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차량의 안전과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