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2023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3.75% 를 말하는데. 향후 금리가 고착될 경우 어떻게 될지요?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2023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23년 최종 기준금리가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추가 금리 인상을 거칠 시 3.75%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가계부채 부담 증대 등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고강도 긴축, 물가·환율 안정성 확대 등을 위해 이듬해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고 합니다.
향후 금리가 3% 후반대로 고착될 경우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전망은 어떻게 될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기준금리가 3.75%에 이를 경우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가능성이 크나 가계 및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등에 어려움이 크고 가계 및 기업들에서
대출을 꺼려하고 기존의 대출로 인하여 대출금 납입으로 인하여 소비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올해 말에 기준금리 3.5%가 유력하게 예상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상향 안정화를 이루면 자산가치는 하락하고 기업과 가계의 투자와 소비는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결국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구조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부상할 경우 다시 금리 인하의 목소리가 제기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 부담이 가중되며 취약 차주들의 부실로 인해 은행의 자금난을 겪을 수 있습니다.
투자와 소비가 위축되어 자산시장에는 악영향을 줄 것이고 대출금리 상한선으로 인해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경영난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적으로 미국은 4% 이상의 금리도 예상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3% 후반에 머무른다면 한미간 금리차가 벌어져서
외환시장에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