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5개월 된 아이가 턱을 내미는 습관이 생긴 것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여러 새로운 움직임과 행동을 실험하며 자신의 신체를 탐색하게 됩니다. 따라서 턱을 내미는 행동 자체가 특별히 비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런 행동들이 대부분 일시적이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점을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먼저, 아이가 턱을 내미는 행동 외에 다른 불편함을 호소하거나, 특정한 이유 없이 과도한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턱 관련 이외의 행동들에서 신경 쓰이는 점이 있거나, 턱 내미는 행위가 지속적이며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집에서 아이에게 "턱 내미는 것 대신 다른 행동을 해보자"라는 식으로 유도하며, 아이에게 다양한 표정 놀이나 얼굴 근육을 사용한 놀이를 함께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