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재질 변경을 위해 600~800도 정도의 고열로 철을 열처리 한후 냉각을 시키는데
철을 물로 냉각시킬때 급냉시키면 왜 길다란 봉이 휘어지거나 틀어지는지요?
또한,그냥 공기중에 서서히 자연냉각시키면 이런 현상이 안 일어나거나 거의 휨이 없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